[포토]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도로까지 흘러내린 용암 입력2024.11.22 18:18 수정2024.11.23 02:0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 폭발로 분출한 용암이 유명 관광지 블루라군으로 가는 도로에 흘러내리고 있다. 작년 12월 이후 일곱 번째 폭발이다. 아이슬란드 당국은 지역 주민 3800여 명과 관광객들을 대피시켰다. 당국은 이번 화산 활동이 아직 항공편 운항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반년새 다섯 번째…용암 뿜어내는 아이슬란드 화산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그린다비크의 화산이 분화해 붉은 용암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다섯 번째 화산 분화로 일대 3800여 명의 주민과 유명 온천 관광지 블루라군 관광객들이 대피했다. &n... 2 [포토] 용암에 막힌 아이슬란드 도로 17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어촌 마을 그린다비크로 이어지는 12.5㎞ 길이의 고속도로가 근처 화산 폭발로 분출된 용암에 뒤덮였다. 전날 저녁 레이캬네스 반도에서 화산이 분화해 그린다비크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 3 [포토] 아이슬란드 화산 또 폭발 16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그린다비크 마을 외곽에서 화산이 폭발해 연기가 치솟고 용암이 쏟아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 화산이 폭발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네 번째다. 이번 폭발로 유명 온천 관광지 블루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