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싱카 대신 러너들 질주 입력2024.11.24 17:28 수정2024.11.24 17: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내 자동차 레이싱 도로인 스피드웨이에 마라톤 애호가 4500여 명이 모였다. ‘에버랜드 10K 서킷런’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대회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모터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소셜러닝플랫폼 러너블과 함께 기획했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인사평가 포함해야"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지난 23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인재 개발 콘퍼런스 ‘ATD24 인터내셔널 콘퍼런스... 2 금호타이어, SL모터스포츠 후원 금호타이어는 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N페스티벌의 국내 첫 전기차 레이스 ‘eN1 클래스’에 출전하는 SL모터스포츠 레이싱팀과 팀 타이틀 후원 계약(사진)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3 '서울 마라톤' 17일 개최…광화문~잠실 교통 통제 서울시는 17일 서울 시내에서 열리는 ‘2024 서울 마라톤’ 행사로 도심 주요 도로 교통이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통제된다고 15일 밝혔다.대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세종대로)~동대문~천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