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만난 정의선-도요다…"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 입력2024.11.24 17:49 수정2024.11.24 17:4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이 24일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최종전이 열린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의 도요타 가주레이싱팀 서비스 파크에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도요타의 본거지에서 사상 처음으로 WRC 드라이버 챔피언을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모터스포츠 발전뿐 아니라 수소 인프라 구축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개강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사진)한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자동차가 민간 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 2 무뇨스 "고객 있는 곳에 공장 있어야"…아이오닉 9, 조지아서 만들고 LA서 공개 현대자동차가 21일 공개한 ‘아이오닉 9’은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현대차는 대형 SUV로 라인업... 3 [포토] 무뇨스 현대차 차기 CEO…'아이오닉 9'과 함께 데뷔 현대자동차 차기 최고경영자(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의 골드스타인하우스에서 이날 첫선을 보인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 9을 소개하고 있다. 무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