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피하주사 제형 특허 싸움…MSD, 할로자임에 선제 공격 날린 까닭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5 09:27 수정2024.11.25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키트루다 SC제형의 상용화 임박 인핸즈 2027년, 엠다제 2034년 MSD “광범위 재연 불가한 특허“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바이오팜 신약 美서 1위 예상…삼바 수주 新기록 이어갈 것"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가 내년 미국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n... 2 매물로 나온 메드팩토 “제약사·투자기관 협의 중, 세력에 매각 절대 없다” 메드팩토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최대주주인 테라젠이텍스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지분에 대한 매각에 나서면서다. 메드팩토 측은 “신약 개발의 시너지가 나는 회사가 유력 후보이며, 자산을 타깃으로 하는 세력에... 3 메디포스트,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日 임상 3상 투약 완료 메디포스트가 일본에서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 3상 투약을 마쳤다.메디포스트가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일본 임상3상 투약을 완료했다고 22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