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아 이젠 안녕'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5 15:52 수정2024.11.25 1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큰 일교차를 보인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은행잎을 던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가을 나들이 '2024 평창백일홍축제장' 찾은 사람들 2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출시 한달 만에 4만3000장 팔렸다 서울시가 관광객을 겨냥해 출시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1달 만에 4만3000장 넘게 판매됐다.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월 49유로(약 7... 3 [포토] '덥다 더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며 이동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