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브랜드 전문 편집숍 개소 입력2024.11.25 17:24 수정2024.11.26 01:1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5일 도시 브랜드 편집숍 ‘부산 브랜드숍(Big Shop)’ 개소식을 열었다. 부산 브랜드숍은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한 허브로 설계됐다. 지역 우수기업과 로컬 크리에이터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1층에서는 주제와 시기별 팝업 공간이 열리며, 2층에는 다양한 굿즈가 전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에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개관 경남 창원시는 상복동에 영남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인 펫-빌리지를 개관했다.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 놀이터, 산책로 등 네 개의 유기·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한곳에 모은 문화복합공간이... 2 CES 2025 '팀 부산'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25일 도모헌에서 ‘CES 2025’에 참가할 ‘팀 부산’ 발대식을 열었다.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할 23개 부산지역 기업을 초청해 글로벌 시장 공략 ... 3 "아이 낳으면 임대주택 무료"…지자체, 저출생 대책 경쟁 지방자치단체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대주택 무료 공급’ 등 파격적인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줘 지방 소멸을 막겠다는 취지다.22일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