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개관 입력2024.11.25 17:25 수정2024.11.25 17:2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상복동에 영남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인 펫-빌리지를 개관했다.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 놀이터, 산책로 등 네 개의 유기·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한곳에 모은 문화복합공간이다.사업비 96억2000만원을 투입했다.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12월부터 반려동물 행동교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농산물 상표 우수사례 발표 경상북도는 우수 농산물 상표 사용자 9곳을 지정했다. 서한식품(포항·두부), 죽장연(포항·장류), 정담두부집(김천·두부), 풍기인삼제조창(영주·홍삼), 외서농업협동조... 2 부산 '빅 바이오헬스 포럼' 진행 부산시는 21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회 빅(BIG) 바이오헬스 포럼’을 열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서울대 의대 지역의료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육성 전략을 마련... 3 한호에코스티, 영천에 100억 투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한호에코스티와 한호이노베이션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인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1만9187㎡ 부지에 101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기어류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한호에코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