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주거위기 청년 지원
신한은행(ESG 본부장 조정훈·왼쪽 두 번째)은 지난 22일 아름다운재단(이사장 한찬희·세 번째)과 서울 당산동에 주거위기 청년을 위한 ‘청년, 공간’을 열었다.

휴식과 식사 공간, 세탁시설이 갖춰진 이곳에선 청년에게 긴급 임차료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주거위기 청년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10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