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주거위기 청년 지원 입력2024.11.25 18:14 수정2024.11.25 18: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ESG 본부장 조정훈·왼쪽 두 번째)은 지난 22일 아름다운재단(이사장 한찬희·세 번째)과 서울 당산동에 주거위기 청년을 위한 ‘청년, 공간’을 열었다.휴식과 식사 공간, 세탁시설이 갖춰진 이곳에선 청년에게 긴급 임차료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주거위기 청년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성고객 잡자"…은행, 다시 대면영업 강화 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거래 확산을 이유로 영업점을 줄여온 은행들이 다시 창구 운영 시간을 늘리고 특화 점포 문을 열고 있다. 직장인의 퇴근 시간을 감안해 저녁 늦게까지 영업점 문을 여는가 하면 점심시간엔 전 직원이... 2 신한은행, 강남구와 공공배달앱 협약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오른쪽)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땡겨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 신한은행, 캥거루본드 발행 신한은행은 4억호주달러(약 3625억원) 규모의 캥거루본드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캥거루본드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 정부·기업이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신한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