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마친 '한화클래식 2024' 입력2024.11.25 18:14 수정2024.11.25 18: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 ‘한화클래식 2024’(사진)가 마무리됐다.올해 한화클래식은 독일을 대표하는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와 리아스 실내합창단을 초청해 바흐, 헨델의 대표적인 합창곡을 선보였다. 2013년부터 한화가 기획·주최해 온 클래식 음악 브랜드 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고음악 아티스트를 초청해 국내 관객에게 선보여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성황리에 막 내린 '한화클래식 2023' 한화그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23’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한화그룹 제공 2 내달 12~13일 10번째 '한화클래식'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한화클래식 2023’이 12월 12~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의 초청 아티스트는 이탈리아 바로크 앙상블 리더 중 가장 혁신적인 활동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 조반니 안토니니와 ... 3 내달 12~13일 '한화클래식 2023' 한화그룹이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23’을 다음달 12~13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한화클래식은 세계적 만돌린 연주자인 아비 아비탈(왼쪽), 이탈리아 바로크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