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취 자태 드러낸 고려 상형청자
25일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언론공개회에 자태를 드러낸 고려 상형청자의 주요 작품을 참석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국보 11건, 보물 9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1건을 포함한 고려 상형청자의 대표작 등 총 274건이 전시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