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루과이 대통령에 중도좌파 오르시 입력2024.11.25 17:59 수정2024.11.25 17:5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루과이 대통령에 중도좌파 오르시 24일(현지시간) 치러진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중도좌파 광역전선(FA) 소속 야만두 오르시 후보(왼쪽)가 러닝메이트인 캐롤리나 코세 부통령 후보와 함께 국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내년 3월 1일 취임하는 오르시 대통령 당선인은 범죄와 빈곤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이를 위해 중도·우파 인사와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치러진 우루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중도좌파 광역전선(FA) 소속 야만두 오르시 후보(왼쪽)가 러닝메이트인 캐롤리나 코세 부통령 후보와 함께 국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내년 3월 1일 취임하는 오르시 대통령 당선인은 범죄와 빈곤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이를 위해 중도·우파 인사와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진으로 보는 세상] ‘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 참가한 우루과이 여성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지난 8일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한 여성이 아기를 안은 채 여성의 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우루과이와 인도네시아, 독일, 튀르키예 등 세계 각국에서는 여... 2 패배, 부진, 부상…'MSN 트리오' 수난시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FC 바르셀로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MSN 트리오’가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에서 나란히 쓴맛을 봤다. MSN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3 카타르, 월드컵 준비에 300조 쏟아부었다…'돈 잔치 축구대회' 20일(한국시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간 대장정에 들어가는 카타르 월드컵의 또 다른 이름은 ‘돈 잔치 축구대회’다. 카타르가 대회 준비를 위해 300조원 가까운 큰돈을 썼기 때문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