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12일 연속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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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12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76.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29.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18.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2.5%, 36.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12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LG유플러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2월 전략 - 실적 우려 제거로 탄력적 주가 반등 예상 - 하나증권, BUY
11월 26일 하나증권의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13,000원을 유지. 더불어 LGU+를 2024년 12월 통신서비스 업종 월간 Top Pick으로 선정. 이러한 의견을 제시하는 이유는 1) 3분기 실적 발표가 종료됨에 따라 투자가들의 시각이 2025년으로 넘어갈 것인데 2025년도엔 LGU+가 3년 만에 이익 증가로 전환할 전망이고, 2) 매출 성장률 둔화, 이익 감소 지속으로 Multiple 하락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익 증가로의 전환, 새로운 요금제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나면서 이젠 Multiple 확장 양상이 나타날 것이며, 3)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PBR, 기배배당수익률로 보면 여전히 절대 저평가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