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서 오세요, 한국 궁중 밥상은 처음이죠?"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6 13:04 수정2024.11.26 1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을 연계한 주한외국대사 부인 초청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한외국대사 부인을 초청, 조선왕실의 음식을 비롯한 한국 전통 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판사도 법원도 내가 정한다…'분쟁의 시장경제' [김갑유의 중재 이야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포토] 여성들의 죽음 앞에 잠시 멈춤 세계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을 맞이해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여성 살해를 규탄하며 192켤레의 신발을 전시하고 바닥에 1672명의 피해자를 상징하는 숫자를 나타낸 '192켤레... 3 [포토] 푸른 빛의 고려 청자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고려 상형 청자를 조명하는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 청자'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고려 상형 청자의 주요 작품을 둘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