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운영 입력2024.11.26 18:30 수정2024.11.26 18: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찾아내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7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149명을 처음 위촉한 데 이어 이날 148명을 추가로 선발해 297명이 활동한다. 경남에는 위험 요인을 선제 발굴해 대응하는 안전보안관도 18개 시·군에서 873명이 활동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에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개관 경남 창원시는 상복동에 영남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인 펫-빌리지를 개관했다.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 놀이터, 산책로 등 네 개의 유기·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한곳에 모은 문화복합공간이... 2 부산, 도시브랜드 전문 편집숍 개소 부산시는 25일 도시 브랜드 편집숍 ‘부산 브랜드숍(Big Shop)’ 개소식을 열었다. 부산 브랜드숍은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기 위한 ... 3 CES 2025 '팀 부산'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25일 도모헌에서 ‘CES 2025’에 참가할 ‘팀 부산’ 발대식을 열었다.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할 23개 부산지역 기업을 초청해 글로벌 시장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