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HDC현산과 취약계층 지원 입력2024.11.26 18:26 수정2024.11.27 00: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HDC현대산업개발과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강로 용산역사박물관 내 ‘뮤지엄카페마실’을 설치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공간을 2년 동안 무상 임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AI로 업무 1만시간 줄인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광역버스 혼잡도 분석 등 단순·반복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같은 AI 기반의 ‘로봇 업무 자동화(RPA·Robotic Proc... 2 양천구, 재개발·재건축 절차도 배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국 최초로 재건축·재개발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비사업 상세 절차도’를 제작·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재건축·재개발... 3 마포구, 1호 오프라인 맘카페 개소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대흥동 마포여성동행센터에 육아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제1호 오프라인 맘카페’를 열었다. 이곳은 20~50대 여성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이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