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HDC현산과 취약계층 지원 입력2024.11.26 18:26 수정2024.11.26 18: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HDC현대산업개발과 저소득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강로 용산역사박물관 내 ‘뮤지엄카페마실’을 설치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공간을 2년 동안 무상 임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포, 22일 '청년창업데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2일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에서 성공적인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청년창업데이’를 엽니다. 창업 전문가인 신봉관 씨... 2 서초, 국제환경상 2관왕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영국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오거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그린애플어워즈’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애플어워즈는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와 영국왕립예술협... 3 Han River (X), Hangang River (O)…'한강'의 올바른 표기법은 서울 도심을 흐르는 한강의 올바른 영문 표기법은 ‘Han River(한 리버)’일까, ‘Hangang River(한강 리버)’일까. 정답은 후자다.서울시는 네이버 다음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