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로 지속 가능한 미래 만들자" 김진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6 18:19 수정2024.11.26 18: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車 정몽구재단 성과공유회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기후테크 기업가형 연구자 육성 프로젝트 ‘그린 소사이어티’ 제1회 성과공유회(사진)를 26일 서울 명동 복합문화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었다.그린 소사이어티는 기후테크 분야 연구자를 육성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다. 2030년까지 18개 과제에 18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임팩트 스타트업 5곳 선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연 매출 1억원 이상 임팩트 스타트업(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H-온드림 B’ 프로그램에 참여할 5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H-온... 2 정몽구재단, 공연 문턱 높은 농·어촌 찾아 음악축제 개최 2007년 설립된 현대차정몽구재단은 문화예술 분야를 중점 지원해왔다. 매년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저소득층 예술 인재를 선발해 육성하고 국제콩쿠르에도 내보낸다. 농·어촌 등 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곳을 찾아... 3 '온드림 교과서 음악회'…"중·고 교과서 속 클래식 선율 들어보세요" “청년 시절 바흐는 즉흥 연주에 강점을 보인 오르간의 대가였습니다. 이 곡은 250곡이 넘는 바흐의 오르간 연주곡 중에서도 가장 친근한 작품이죠. 토카타는 즉흥적인 건반곡이고, 푸가는 돌림노래 형식을 뜻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