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가을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6 18:08 수정2024.11.27 00:4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비가 내리는 덕수궁에서 시민들이 낙엽이 쌓인 돌담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이날 밤부터 28일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이 3~10㎝, 강원 지역은 5㎝에서 최대 20㎝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7일 올겨울 첫눈 온다 강풍을 동반한 비가 26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뒤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27일 서울 등에선 올겨울 첫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26일 전국에 ... 2 쌀쌀한 주말…"강풍 불고 추워요" 토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내륙 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 내내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는 쌀쌀한 늦가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22일 기상청... 3 [포토] 발왕산에 활짝 핀 상고대 19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발왕산이 활짝 핀 상고대(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보이는 서리)로 뒤덮여 있다.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최저 0도 안팎의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다. 연합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