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치에프알
사진=에치에프알
에치에프알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에치에프알은 전 거래일보다 770원(7.34%) 오른 1만126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에치에프알은 전날 삼성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계약 기간은 내달 3일부터 내년 6월2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