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사회공헌 활동 ‘SAFE-B 프로젝트’ 진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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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이 ‘아기와 엄마의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 만들기’라는 모토로 ‘SAFE-B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SAFE-B 프로젝트 중 대표 캠페인으로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경제적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이른둥이를 위한 SAFE-B 에디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와 대한신생아학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이른둥이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제품을 후원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330g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하늘이(가명)가 성공적으로 치료하여 5개월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기적을 이뤄내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베베숲은 해당 가정에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과 양육비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1년간 물티슈를 후원하기로 했다.
한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베숲은 단순히 판매량에서의 성공을 넘어서,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른둥이 후원부터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 캠페인, 서울시와 함께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 안전백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취약 계층과 수해지역 기부 등 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건네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SAFE-B 캠페인은 단순한 이윤 창출보다 사회적 공헌활동을 더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의미를 둔다”라며, “이른둥이를 비롯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고 전했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
SAFE-B 프로젝트 중 대표 캠페인으로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경제적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이른둥이를 위한 SAFE-B 에디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와 대한신생아학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이른둥이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제품을 후원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330g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하늘이(가명)가 성공적으로 치료하여 5개월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기적을 이뤄내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베베숲은 해당 가정에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과 양육비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1년간 물티슈를 후원하기로 했다.
한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베숲은 단순히 판매량에서의 성공을 넘어서,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른둥이 후원부터 경찰청과 함께 미아방지 캠페인, 서울시와 함께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위한 서울형 키즈카페 안전백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취약 계층과 수해지역 기부 등 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건네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SAFE-B 캠페인은 단순한 이윤 창출보다 사회적 공헌활동을 더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의미를 둔다”라며, “이른둥이를 비롯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고 전했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