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 샛별·양지마을·시범단지 선도지구 선정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7 13:31 수정2024.11.27 1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 일대 아파트 전경. 한경DB 국토교통부는 분당 샛별마을(동성·라이프·우방·삼부·현대빌라)와 양지마을(금호1·청구2·금호한양3·5·한양5·6·금호청구6), 시범단지(우성·현대·장안건영3) 등 3개 구역, 1만948가구를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주 단지 사라진 1기 신도시…"주택 공급 늘려 수요 흡수"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려 1기 신도시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수요를 흡수하기로 했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주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등 1기 신... 2 "지금 아니면 못 판다"…일산 집주인들 비상 걸린 이유 선도지구 발표를 앞둔 1기 신도시에서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선도지구 발표 이후 구체적인 분담금이 산정되면 사업성 논란이 불거질 것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나선 여파다.23일 국토교통부... 3 22억 신고가 찍었는데…"저주 두렵다" 집주인들 심란한 동네 [돈앤톡]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을 앞두고 분당 아파트에서 신고가 거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재건축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높아진 결과인데, 정작 분당 주민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선도지구 선정 다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