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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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과 샘마을(임광·우방·쌍용·대우·한양), 꿈마을(우성·건영5·동아·건영3) 등 3개 구역, 5460가구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천시 중동에서는 반달마을A(삼익·동아·선경·건영)와 은하마을(대우동부·효성쌍용·주공1·2) 등 5957가구가, 군포시 산본에서는 자이백합·삼성장미·산본주공11(2758가구), 한양백두·동성백두·극동백두(1862가구) 등 4620가구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