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8대 1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투시도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투시도
    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8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성성자이 레이크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2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68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13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최고경쟁률은 해당 및 기타지역에서 1288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된 84㎡B타입이 8대 1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분양 전부터 천안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조성돼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새롭게 리뉴얼된 자이의 첫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프리미엄 등이 맞물리면서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 8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가는 등 관심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성성호수공원 내에서도 업성2초(계획), 호수고(계획), 성성2중(계획) 등이 가까운 교육환경과 삼성전자 사업장이 가까운 직주근접성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분양 관계자는 "실제 단지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차별화된 상품설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했다"며 "특히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냉·온탕/도크 사우나, 스크린골프장, 골프연습장(GDR), 필라테스 시설, 남여 독서실, 1인 독서실, 카페 등 특화 커뮤니티를 다채롭게 꾸민 것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견본주택 오픈 이후에는 공간활용성을 높인 평면설계와 수준 높은 기본 마감재,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상품성에 대한 호평이 계속된 것이 많은 청약 접수로 나타난 것 같다”며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천안시 성성호수공원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는 지하 2층~지상 39층, 총 8개 동, 1104가구 규모로, 전 가구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형으로 설계됐다. 일반분양은 883가구로, 타입별 △84㎡A 364가구 △84㎡B 258가구 △84㎡C 261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12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성성자이 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마련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주택자 매물 끌어내기 총력전…"양도차익 적은 외곽부터 팔 것"

      정부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할 때 ‘계약일 기준’을 적용하고 잔금 납부를 최대 6개월까지 허용하기로 한 것은 매물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주택자 때리기’가 매물 증가와 부동산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수도권 대부분이 ‘다중 규제’에 묶여 있어 매도가 쉽지 않아서다. 강남 3구 등을 제외한 지역은 토지거래허가제를 소폭 완화해 다주택자 퇴로를 열어주는 동시에 최근 잇따른 대통령의 강공 메시지로 압박 수위도 높이는 투트랙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5월 9일까지 계약, 6개월 내 잔금이날 업계에 따르면 다주택자 중과 유예가 오는 5월 9일로 만료될 것이라는 정부의 강력한 메시지에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큰 움직임이 없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이 토지거래허가제,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있어 집 주인이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기존 양도세 중과 유예는 잔금을 치르거나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 시점이 기준이다. 매매 약정(가계약)을 맺더라도 구청의 거래 허가에만 2~3주가 걸리고, 실계약에 잔금 납부까지 총 3~4개월이 걸려 5월 9일까지 주택을 처분하는 게 쉽지 않다. 토지거래허가 구역에서는 주택 매수자가 4개월 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 2년 이상 살아야 하다 보니 세입자가 있는 집은 원칙적으로 매매를 할 수도 없다.정부가 ‘계약일 기준’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이런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일을 기준으로 세법 적용 시점을 인정해 주면 잔금·등기가 다소 늦어지더라도 중과

    2. 2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 별세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회장)가 지난 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1942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중흥그룹을 창업해 국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정 회장은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해 왔다. 대우건설 인수로 그룹 순위를 재계 20위까지 키운 이후에도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병행하며 내실 경영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정 회장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했다. 2018년부터 2024년 3월까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상공인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주택건설의 날 동탑산업훈장, 2017년 제70회 건설의 날 건설산업발전 공로상, 같은 해 광주광역시민대상(지역경제진흥대상) 등을 수상했다.유족으로는 부인 안양임 씨와 아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정원철 시티건설 회장, 딸 정향미 씨, 사위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등이 있다. 빈소는 광주 서구 매월동 소재 VIP장례타운,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7시.유오상 기자

    3. 3

      성수 삼표부지 '직주락' 타운으로 변신…연내 첫 삽 뜬다

      서울숲 인근의 소음·분진을 유발하는 레미콘 공장을 허물고 초고층 빌딩을 세우는 계획이 17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400가구 안팎의 고급 주거를 갖춘 타워 2개 동이 이르면 연말께 첫 삽을 뜬다.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이 성수전략정비구역 및 케이 프로젝트(이마트 부지 개발) 등과 함께 성수동의 천지개벽을 주도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아파트·오피스텔 400가구 공급 전망서울시는 5일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결정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작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개발계획이 주민 재열람 공고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수동1가 683 일대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직·주·락’(직장·주거·여가)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주거타워(79층)와 업무복합타워(53층) 2개 동으로 조성한다. 저층부에는 판매·문화시설을 배치한다. 업무복합동에는 오피스와 호텔, 오피스텔 등이 들어선다. 시행자인 삼표그룹은 업무시설에 ‘T·A·M·I’(기술·광고·미디어·정보)산업과 관련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업계에서는 대형(전용면적 150㎡) 면적대 위주의 고급 주거 약 400가구가 조성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거타워와 업무복합타워 상층부에 각각 아파트 280가구와 오피스텔 120실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공급면적 3.3㎡당 분양가가 2억~2억5000만원 수준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인근 고급 주상복합에서 갈아타기를 고려 중인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