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에서 인생 첫 눈 봤어요'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7 13:42 수정2024.11.27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눈을 뿌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싸움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눈으로 하얗게 덮여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서 역대 첫 '11월 폭설'…도로 통제·출근길 혼란 27일 새벽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이 내리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최대 20㎝의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가 폐쇄됐고 출근길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역대 11월에... 2 [포토] 낙엽 떨어지는 계절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17일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시민들이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이동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포토] 쌀쌀해진 날씨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1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