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에서 인생 첫 눈 봤어요'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눈을 뿌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싸움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싸움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시민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눈으로 하얗게 덮여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눈으로 하얗게 덮여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