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 있는 지각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7 14:16 수정2024.11.27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밤 사이 많은 눈이 내린 27일 오전 고양 덕양구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고양=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에서 인생 첫 눈 봤어요'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눈을 뿌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2 서울서 역대 첫 '11월 폭설'…도로 통제·출근길 혼란 27일 새벽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이 내리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최대 20㎝의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가 폐쇄됐고 출근길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역대 11월에... 3 [포토] 낙엽 떨어지는 계절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17일 서울 중구 정동길 일대에서 시민들이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이동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