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록적인 첫 눈…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이 왔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7 16:40 수정2024.11.27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록적인 첫 눈이 내린 27일 서울역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에 공식적으로 16㎝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에 가장 많은 눈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서 역대 첫 '11월 폭설'…도로 통제·출근길 혼란 27일 새벽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이 내리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최대 20㎝의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가 폐쇄됐고 출근길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역대 11월에... 2 [포토] 가을비 내리는 서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18일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가을 재촉하는 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18일 서울 송현동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