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대사, 부산서 만든 르노車 사용 입력2024.11.27 17:55 수정2024.11.27 17:5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코리아(사장 스테판 드블레즈·오른쪽)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 차량은 르노코리아가 유럽 외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생산한 모델이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왼쪽)는 “부산에서 태어난 이 차는 혁신과 친환경 상징”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노코리아, SUV '그랑 콜레오스' 판매 돌풍…르노 부산공장 활기 르노코리아가 새로운 중형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생산을 본격화했다. 신차를 생산하는 부산공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부산공장은 올가을 고객 인도 목표로 지난 7월 그랑 ... 2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사진)이 6일 ‘2024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했다.드블레즈 사장은 1조5000... 3 르노 친환경 신차 '그랑 콜레오스'…중고차 최대 80% 보장 르노코리아는 최근 친환경 신차 개발 프로젝트 ‘오로라1’의 첫 양산차인 그랑 콜레오스 이테크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발표했다.고객이 그랑 콜레오스 이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