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카드, 롯데百·면세점과 맞손 입력2024.11.27 17:27 수정2024.11.27 17:2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 두 번째)과 신한카드(사장 문동권·첫 번째)는 지난 26일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세 번째), 롯데면세점(대표 김주남·네 번째)과 ‘데이터 기반 사업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주거위기 청년 지원 신한은행(ESG 본부장 조정훈·왼쪽 두 번째)은 지난 22일 아름다운재단(이사장 한찬희·세 번째)과 서울 당산동에 주거위기 청년을 위한 ‘청년, 공간’을 열었다. 휴식과... 2 "충성고객 잡자"…은행, 다시 대면영업 강화 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거래 확산을 이유로 영업점을 줄여온 은행들이 다시 창구 운영 시간을 늘리고 특화 점포 문을 열고 있다. 직장인의 퇴근 시간을 감안해 저녁 늦게까지 영업점 문을 여는가 하면 점심시간엔 전 직원이... 3 신한은행, 강남구와 공공배달앱 협약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오른쪽)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땡겨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