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7년만의 11월 폭설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7 18:17 수정2024.11.27 1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눈이 쌓여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고양이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벼락을 따라 한복을 차려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 단풍나무에 눈이 쌓여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다. /이솔 기자 서울과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 역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유 있는 지각 밤 사이 많은 눈이 내린 27일 오전 고양 덕양구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고양=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서울에서 인생 첫 눈 봤어요'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설특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눈을 뿌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여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3 서울서 역대 첫 '11월 폭설'…도로 통제·출근길 혼란 27일 새벽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이 내리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 최대 20㎝의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가 폐쇄됐고 출근길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역대 11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