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7 21:44 수정2024.11.27 2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택서 골프연습장 철제구조물 전도…"1명 심정지" 27일 오후 7시26분께 경기 평택시 도일동에 위치한 골프연습장에서 상부 철제 그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바닥 그물에 있던 눈을 치우던 작업 근로자는 총 7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이 상부 철제 구조물에 깔렸... 2 [속보]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러북 무기·기술 이전 정보 공유"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파견한 특사단을 만나 러·북 군사협력에 대한 실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 3 대통령실 "美, 멕시코·캐나다 관세부과시 대미수출영향 불가피" 대통령실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를 예고하자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성태윤 정책실장 주재로 '미국 신행정부 통상&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