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집은 주거 공간 넘어 하나의 예술…새 브랜드 '아테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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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금호건설은 1967년 창사 이래 57년이 넘는 기간 동안 토목, 건축, 플랜트·환경, 주택 등 건설 전 분야에서의 우수한 시공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확보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매출 및 수주에서 눈부신 성장세도 보이고 있다.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건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금호건설은 종합건설업체로 자리매김을 해왔다.
금호건설은 지난 5월 신규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를 출시해 20여년 만에 주거 브랜드를 교체했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다.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집을 단순히 주거하는 공간이 아닌 하나의 예술로 대하는 금호건설의 아름다움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당신의 삶을 비추는 아름다움, 아테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금호건설은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통해 자연과 사람, 공간의 조화로움은 물론 일상의 여유로움이 깃든 주거 공간을 선보여 고객 삶에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집을 닮은 새로운 심볼마크도 눈에 띈다. 예술과 기술을 접목해 선진 주거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금호건설의 의지가 반영됐다.
금호건설은 지난 5월 신규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를 출시해 20여년 만에 주거 브랜드를 교체했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다.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집을 단순히 주거하는 공간이 아닌 하나의 예술로 대하는 금호건설의 아름다움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당신의 삶을 비추는 아름다움, 아테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금호건설은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통해 자연과 사람, 공간의 조화로움은 물론 일상의 여유로움이 깃든 주거 공간을 선보여 고객 삶에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집을 닮은 새로운 심볼마크도 눈에 띈다. 예술과 기술을 접목해 선진 주거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금호건설의 의지가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