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 동문건설 대표 "최상의 주거공간 조성…삶의 가치 만들어 갈 것"
“고객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더 편안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주 동문건설 대표(사진)는 “동문건설은 아파트를 짓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의 삶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회사란 점을 명심하겠다”며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동문건설은 고객한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속모델인 배우 이제훈과 4년 연속 재계약을 했다. 또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두산 베어스와 2년 연속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유튜브 채널 후원은 물론 유명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통해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면서 고객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역 상생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택시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하도급과 자재, 인력, 장비 등 모든 분야의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파주에선 파주광탄농협과 도농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대표는 “고객이 동문건설과 ‘디 이스트’ 브랜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신뢰를 보내줘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최상의 주거 공간을 조성해 무한 신뢰의 이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