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현 엠디엠 대표 "수도권을 대표하는 럭셔리 단독주택 용지 될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동탄 더힐은 수도권 최고의 부촌, 상위 0.1% 55가구만을 위한 하이엔드 단독주택용지입니다.”
문태현 엠디엠 대표(사진)는 “동탄 더힐은 동탄대로변에서 동탄호수공원과 왕배산을 품은 최고의 입지에서 럭셔리 단독주택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단지 바로 뒤 왕배산이 자리 잡고 약 181만㎡ 규모의 동탄호수공원을 도보 10분 거리여서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동탄대로변에 있어 동탄역(SRT, GTX-A), 롯데백화점, 동탄호수공원 등 주요시설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라고 했다.
동탄 더힐은 전용면적 300~525㎡ 55개 필지만으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동탄신도시 내 단독주택용지 최대용적률 100%, 3층 이하의 건축 조건으로 메리트를 갖고 있다. 단지 레벨차(최대 20m)를 활용해 전체 단지가 일조 및 채광에 유리한 남향으로 건축할 수 있도록 방사형으로 배치돼 있다. 모든 필지는 지상에서 3m 올라온 용적률 및 층수에 산입되지 않는 벙커형 지하주차장을 계획했다. 문 대표는 “국내 최대 디벨로퍼 엠디엠이 토지대 392억을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없이 전액 현금 납부하고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문태현 엠디엠 대표(사진)는 “동탄 더힐은 동탄대로변에서 동탄호수공원과 왕배산을 품은 최고의 입지에서 럭셔리 단독주택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단지 바로 뒤 왕배산이 자리 잡고 약 181만㎡ 규모의 동탄호수공원을 도보 10분 거리여서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동탄대로변에 있어 동탄역(SRT, GTX-A), 롯데백화점, 동탄호수공원 등 주요시설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라고 했다.
동탄 더힐은 전용면적 300~525㎡ 55개 필지만으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동탄신도시 내 단독주택용지 최대용적률 100%, 3층 이하의 건축 조건으로 메리트를 갖고 있다. 단지 레벨차(최대 20m)를 활용해 전체 단지가 일조 및 채광에 유리한 남향으로 건축할 수 있도록 방사형으로 배치돼 있다. 모든 필지는 지상에서 3m 올라온 용적률 및 층수에 산입되지 않는 벙커형 지하주차장을 계획했다. 문 대표는 “국내 최대 디벨로퍼 엠디엠이 토지대 392억을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없이 전액 현금 납부하고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현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