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너 3세' 신유열 롯데그룹 전무, 1년 만에 부사장 승진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8 14:09 수정2024.11.28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 2025 임원인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28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전무로 승진한 지 1년 만이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2025 임원인사'를 확정했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전영현 부회장, 대표이사로…메모리사업 직접 지휘 삼성전자가 27일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기존 한종희 부회장 1인 체제에서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대표이사를 함께 맡는 2인 체제로 복귀했다. 반... 2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임 사장에 김경아 개발본부장…그룹 첫 여성 전문경영인 CEO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승진한다. 삼성그룹 첫 여성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김경아 신임 사장(사진)은 서울... 3 '파파고 아버지' 영입한 한화생명…"AI로 보험 혁신" “현재 보험업권의 인공지능(AI) 기술은 10점 만점에 4점 수준에 불과합니다.”김준석 한화생명 AI실 실장은 25일 기자와 만나 “생명보험은 보험설계사 등 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