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신규 지정 입력2024.11.28 19:16 수정2024.11.28 23:3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영덕군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일원이 지난 27일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영덕 해맞이공원과 대부정합 등 군내 11개 지질 명소가 포함된 동해안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은 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통과해 내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정기총회의 최종 승인만 남겨놓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우수브랜드 쌀 특별 판매행사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은 다음달 15일까지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경남 우수브랜드 쌀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 올해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된 거창군, 진주시, 합천군, 고성군 등 4개 지역 ... 2 '부산행복 마일리지' 내달 2일부터 시범사업 부산시는 다음달 2일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모바일 앱을 통해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5만 명을 모집해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3 밀양·함양에 농업근로자 기숙사 경남 밀양시와 함양군이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24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내외국인 농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