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금세탁 방지의 날 포상 입력2024.11.28 17:59 수정2024.11.28 17:59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8일 자금세탁 방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관 4곳, 개인 28명에게 자금세탁 방지 공로 포상을 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은 “가상자산이 자금세탁에 이용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4 인뱅, 지방中企 지원에 가점"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기준에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이 추가됐다. 대주주의 추가 자금 조달 능력 분야 배점도 늘어났다. 사업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업무 일부를 제한할 수... 2 경남은행 신규 PF대출 6개월간 영업정지 경남은행이 30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사고로 ‘6개월 일부 영업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경남은행에 대한 6개월 일부 영업정지 제재... 3 PF 부실 후유증 확산…무궁화신탁에 사실상 매각 명령 금융당국이 부동산신탁업 7위(수탁액 기준) 업체 무궁화신탁에 대주주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해 강제 구조조정 결정을 내렸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부실에 따른 후유증이 본격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