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메네이 연설 들으려…무릎 꿇은 이란 군인들
27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테헤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이란 군인에게 연설하고 있다. 지난 26일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60일간 교전을 중단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양측 모두 물러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 휴전안에 합의했다. 이란 정부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합의를 환영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