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스도 지하철도 안 와요..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8 18:35 수정2024.11.28 1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도로에 버스가 멈춰 서 있다. /이솔 기자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솔 기자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도로와 나무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이날 밤사이 쌓인 눈으로 인해 차량이 정체되어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류장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긴 줄이 이어졌고 간신히 버스를 탔던 시민들도 교통 정체로 버스가 운행을 중단하며 중도에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설작업하는 시민들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수원시 우만동 인근 주택가에서 시민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117년만의 11월 폭설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 역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 3 [포토] 이유 있는 지각 밤 사이 많은 눈이 내린 27일 오전 고양 덕양구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고양=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