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도로에 버스가 멈춰 서 있다. /이솔 기자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도로에 버스가 멈춰 서 있다. /이솔 기자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솔 기자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솔 기자
[포토] 버스도 지하철도 안 와요..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도로와 나무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이날 밤사이 쌓인 눈으로 인해 차량이 정체되어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류장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줄이 이어졌고 간신히 버스를 탔던 시민들도 교통 정체로 버스가 운행을 중단하며 중도에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