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하는 시민들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8 18:27 수정2024.11.28 1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수원시 우만동 인근 주택가에서 시민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117년만의 11월 폭설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 역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 2 "날씨가 미쳤네"…때아닌 5월 폭설에 대설특보까지 왜? 여름을 앞둔 5월 중순 강원 산간 등지에 많은 눈이 내렸다. 전국 많은 지역이 비바람이 불다 맑아지는 등 때 아닌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산간 고지대를 중심으로 전날까... 3 고기에 '야채' 싸먹을 판이라더니…'휴~' 깻잎 가격 내린다 고공행진하던 깻잎·양상추 등 잎채소 가격이 한풀 꺾였다. 한파가 풀리면서 추위에 약한 잎채 작황이&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