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2차 사후심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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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부패방지 목표에 달성을 위해 총력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 2차 사후심사를 완료하고 해당 규격 및 요구사항에 따른 적합성 평가와 시스템 실행에 대한 효과성 평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차 사후심사는 11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2일간 두 팀으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ISO 37001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신풍제약은 해당 인증 규격을 2019년 12월 최초 획득하여 3년이 지난 2022년 갱신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인증 유효기간 동안 인증 자격을 유지하기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사후심사를 받고 있다.
이번 2차 사후심사는 본사와 안산공장, 영업지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이루어 졌으며,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개발, 제조, 유통 및 판매와 관련된 부패방지, 감지 및 대응’과 관련한 범위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신풍제약은 2024년 전사 부패방지 목표를 ‘부패방지방침 준수 및 지속적 실천을 통한 부패 발생 제로화’로 수립하고, 각 팀별 세부 목표와 추진 계획을 설정하는 한편, 전문성을 갖춘 내부 심사원이 년초 1월부터 각 사업장을 방문하여 내부심사를 실시하고, 각종 CP 관련 규정 및 프로세스를 자체 CP 웹사이트를 통해 주기적으로 최신화하여 관리하고 있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2차 사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에도 팀별 부패방지 목표에 대한 성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기 리스크 평가 시 고유리스크 관점에서 조직 내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모든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여 관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SO 37001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신풍제약은 해당 인증 규격을 2019년 12월 최초 획득하여 3년이 지난 2022년 갱신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인증 유효기간 동안 인증 자격을 유지하기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사후심사를 받고 있다.
이번 2차 사후심사는 본사와 안산공장, 영업지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이루어 졌으며,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개발, 제조, 유통 및 판매와 관련된 부패방지, 감지 및 대응’과 관련한 범위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신풍제약은 2024년 전사 부패방지 목표를 ‘부패방지방침 준수 및 지속적 실천을 통한 부패 발생 제로화’로 수립하고, 각 팀별 세부 목표와 추진 계획을 설정하는 한편, 전문성을 갖춘 내부 심사원이 년초 1월부터 각 사업장을 방문하여 내부심사를 실시하고, 각종 CP 관련 규정 및 프로세스를 자체 CP 웹사이트를 통해 주기적으로 최신화하여 관리하고 있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2차 사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에도 팀별 부패방지 목표에 대한 성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기 리스크 평가 시 고유리스크 관점에서 조직 내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모든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여 관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