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는 몰랐던 방시혁·PEF 비밀계약 [모닝루틴] 임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9 07:59 수정2024.11.29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방시혁 하이브 의장, 하이브 사옥 /사진=하이브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한경 편집국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끊임없이 변화하는 법률 서비스 환경…혁신과 성장 계기로 삼아야" "법률 서비스 환경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기업과 시장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26일 '2024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시상식에서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은&nbs... 2 진정 일본을 누르고 싶다면... feat. 한경 조일훈 논설실장 & 정영효 전 도쿄특파원 한국과 일본, 이웃 나라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죠. 최근 한국의 몇몇 경제지표가 일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과 가계 순자산이 일본을 제쳤고, 수출은 올해 처음 일본을 제칠 수 있다는 관측... 3 [마켓칼럼] 은퇴세대를 위한 '연금자산'으로 현금 만들기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유성 제이자산운용 전무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