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 뒤 기온 '뚝'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29 12:28 수정2024.11.29 12: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스제미오스 "그래피티는 하위문화 아닌 가장 중요한 예술" 마치 거울을 보듯, 똑 닮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고 선 2명의 남자. 같은 날 세상에 태어난 쌍둥이 형제다. 같이 태어나 함께 크고, 합심해 그림을 그린 50년의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 2 [포토] 버스도 지하철도 안 와요..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도로와 나무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이날 밤사이 쌓인 눈으로 인해 차량이 정체되어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류장에는 버스를... 3 [포토] 117년만의 11월 폭설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 역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