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단국인' 김계홍 대표 입력2024.11.29 17:37 수정2024.11.29 17:3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 총동창회는 29일 ‘2024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김계홍 에이에프티 대표(사진)를 선정했다. 김 대표는 단국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두산중공업을 거쳐 1995년 에이에프티를 창립, 집진 설비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밌게 체험하면서 예술 가치 느끼죠" “미디어아트 전시를 고도화해 예술작품의 가치와 관람 재미를 모두 갖춘 문화 콘텐츠를 만들겠습니다.”김현정 LG헬로비전 문화공간사업팀 총괄(사진)은 29일 인천 뮤지엄엘 전시 사업을 주관하면서 이... 2 GKL사장에 윤두현 전 의원 GKL은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윤두현 전 의원(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윤 신임 사장은 주무 부처인 문체... 3 [포토] ‘올해의 의인’ 아산상 수상자 한자리에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2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아산상 시상식을 열고 6개 부문 수상자 18명에게 상금 10억원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정몽준 이사장, 아산상 수상자 임현석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원장, 의료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