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 평론가가 만든 와인 입력2024.11.29 17:43 수정2024.11.29 17: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양조한 와인 ‘미래 빈야드 피노누아’를 선보였다. 뉴질랜드산 레드 와인으로 29일부터 본점, 잠실점 등 6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한 루비빛, 균형감의 정수"…와인계 뒤흔들었던 '파리의 심판' 와인 역사는 1976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대회가 분기점이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와인이 레드·화이트 양쪽에서 프랑스 와인을 상대로 ... 2 '한파' 온다고 좋아했는데…백화점 세일에도 '처참한 상황' 지난 22일 서울 중구의 한 백화점 여성 패션관은 썰렁했다. 올해 마지막 백화점 정기세일이 한창인 금요일 저녁인데도 옷 사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 한 여성 브랜드 매니저는 “오늘 하루 패딩 점퍼를 한 벌... 3 [단독] 자존심 버린 롯데의 승부수…부산 센텀시티 백화점 판다 ▶마켓인사이트 11월 22일 오후 3시 4분롯데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매물로 내놓는다. 수익성 악화에 철수를 염두에 두고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그룹 전반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비효율 점포 구조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