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다렸다 겨울”…인파 몰린 스키장
때아닌 11월 폭설 이후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온 1일 강원 평창군 모나용평리조트 리프트 앞에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지난달 29일 개장한 모나용평과 휘닉스파크를 시작으로 강원 도내 대부분 스키장은 오는 6일까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들어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