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와이 도착한 대만 총통…中, 경유 허락한 美에 항의 입력2024.12.01 18:14 수정2024.12.01 18:1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이칭더 대만 총통(가운데)이 지난달 30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카할라 호텔에 도착해 대만계 미국인에게서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라이 총통의 첫 해외 순방으로, 수교국 마셜제도·투발루·팔라우를 순방하던 중 하와이에 들렀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하와이 경유를 허락한 미국 정부에 항의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브릭스화폐 '달러패권' 도전장…트럼프 "대안 찾지마" 엄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러시아·중국 주도의 신흥경제국 협의체인 브릭스(BRICS)를 향해 ‘달러 패권’에 도전하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2 임성재의 '꿀팁' 들은 윤이나…"LPGA서 태극기 휘날릴 것" “미국 잔디는 한국과 달라서 처음 경험하는 선수들이 쇼트게임 실수를 많이 하곤 해요. 국내에서 1등을 한 선수이기에 샷은 문제 없을 텐데, 쇼트게임이 변수가 될 수 있어요. 미국에서 쇼트게임 연습을 집중적... 3 "폭탄 세일에 줄서더니"…美 블프 '오픈런' 실종, 무슨 일?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 날)에 소비자들이 매장 방문보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 상품 구매를 위해 새벽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서는 풍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