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엔나 1900'展 초반 돌풍…이틀 만에 6000명 돌파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난달 30일 개막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에 하루 3000명 안팎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 누적 관람객은 개막 이틀 만에 6000명을 돌파했다. 1일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전시실 앞에 줄지어 서 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