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전홍재 분당차병원 교수 “전신 건강 영향 큰 간암, 환자 기대 여명 고려한 치료법 중요”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2 10:00 수정2024.12.12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에서 8월생 아이가 9월생보다 ADHD 더 잘 걸리는 이유[서평] 미국에서 8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9월에 태어난 아이들보다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로 진단받고 약을 복용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이유는 9월 1일이 입학 기준일인 곳이 많기 때문이다. 8월 31일에 태어난... 2 "초가공식품은 음식 아닌 혼합물질, 피가 걸쭉해지는 기분" [서평] "지난 150년 동안 음식은 더 이상 음식이 아니게 됐다" <초가공식품>의 저자는 크리스 반 툴레켄은 우리가 음식이 아닌 혼합물을 먹고 산다고 주장한다. 쿨레텐은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병원의 감염병 전... 3 메르스 의심 환자...UAE 국적 여성 국립중앙의료원 이송 최근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의 여성이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