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해공항에 K라면 체험매장 입력2024.12.02 17:29 수정2024.12.03 00:3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심은 한국공항공사, 편의점 CU와 협업해 김해공항에 즉석조리 K라면 체험 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공항 가운데 즉석조리라면 취식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은 내년 6월까지 운영한다. 농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심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농심은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사진)이 올해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상무로 승진한 지 3년 만이다. 농심의 3세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1993... 2 올 상승분 다 토해낸 식품株…증권가 "선별적 매수 적기" 올 상반기 ‘K푸드’ 열풍으로 급등한 식품주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하반기 내수 부진 우려에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 수입 부담까지 커지고 있어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수... 3 농심 '세대 통합의 맛'…신라면 툼바, 출시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 농심이 지난 9월 첫 선보인 ‘신라면 툼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 브랜드 합산 판매량이 출시 두 달 만에 1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브랜드 론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