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떼까마귀 체험' 운영 입력2024.12.02 18:47 수정2024.12.02 19:4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12월 한 달간 태화강 생태관광 상설 체험장에서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생태 해설장’을 매일 운영한다.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환경 해설사가 떼까마귀의 생태적 특성을 설명해준다. 또한 침대형 의자가 설치돼 방문객이 편안히 누워서 떼까마귀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우수브랜드 쌀 특별 판매행사 경상남도와 경남농협은 다음달 15일까지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경남 우수브랜드 쌀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 올해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된 거창군, 진주시, 합천군, 고성군 등 4개 지역 ... 2 '부산행복 마일리지' 내달 2일부터 시범사업 부산시는 다음달 2일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모바일 앱을 통해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5만 명을 모집해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3 영덕,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신규 지정 경북 영덕군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일원이 지난 27일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영덕 해맞이공원과 대부정합 등 군내 11개 지질 명소가 포함된 동해안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은 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