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발전재단 공식 출범 입력2024.12.02 18:48 수정2024.12.03 00:2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DGIST(총장 이건우)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재단법인 디지스트발전재단을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이충곤 에스엘 회장이 선임됐다. 발전재단은 다양한 기금을 조성해 교육, 연구, 국제 교류 등을 지원하며 학생 장학사업과 학술 활동 지원, 연구 성과의 보급 및 사업화를 통해 핵심 과학 기술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북항 랜드마크 '속도'…삼성 컨소시엄, 4.4조 투입 답보 상태에 놓였던 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부지의 랜드마크 사업이 4조4000억원 규모의 외자 유치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삼성전자와 퀄컴 등 국내외 대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사업성 부족&rs... 2 울산 '태화강 떼까마귀 체험' 운영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12월 한 달간 태화강 생태관광 상설 체험장에서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생태 해설장’을 매일 운영한다.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 3 포항, 코스맥스·포스텍과 'K뷰티 삼각편대' 포항시가 코스맥스, 포스텍과 함께 화장품 기술 개발과 유망 기업 육성에 나선다.시는 지난달 30일 포스텍 대학 본부에서 화장품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